보물지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모치즈키 도시타카 (나라원, 2004년)
상세보기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 언급된 유명한 말이 떠오릅니다.
"자네가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그리고 시크릿 역시 생각납니다.
'생각하는대로 이뤄질 것이다.'

너무 쉽다고요?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온 우주만물이 나서 수호천사마냥 도와주고, 광고 카피처럼 생각대로~ 하면 다 이뤄진다고요? 아, 그것 참 의심 많네. 진짜 그렇다니까요. 해보기도 전에 의심을 품는 당신은 의심쟁이.

그런데 생각보다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편한 것을 추구하게 되고, 결심은 이내 흐지부지되고 말지요. 연금술사 같은 책을 보고 나서 약 3분 동안 감동하지만, 그 감동을 이어가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할 뿐입니다.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던 '기적의 사명선언문'의 에피소드도 기억이 납니다.
"나는 종종 천국의 성취센터라는 상상을 해본다. 거기서 근무하는 천사들은 무수히 쌓여진 간청목록을 읽는다. '이것은 나는 앞으로 행복해 지기를 원한다.'라고 쓰여 있군. 가브리엘이 말한다. '그게 정확히 어떤 의미지?' 미가엘이 묻는다.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가브리엘이 되묻는다. '어쩔 수 없지. 다른 것들과 같이 보류문서로 분류해야지. 이들도 언젠가 구체적으로 간청할 날이 오겠지.' 미가엘은 보류라는 소인을 찍는다. 그리고 탄식한다."

막연한 표현은 막연한 결과만을 가져옵니다. 모호하게 말해놓고 왜 안되었냐고 투정부릴 일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당신은 그것을 별로 원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목표는 흥미로운 도전이고, 보면 볼 수록 이뤄내고 싶은 대상입니다. 그래서 목표를 시각화하고, 일상에 파묻혀 까먹지 않게 자주 접해야 합니다.

'보물지도 가이드'라고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모치즈키 氏는 막연한 소망, 희망, 바람 등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자세한 서평은 일열님의 포스팅 '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를 소개합니다.

저도 모치즈키 氏의 말씀에 충실해 보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인 법. 어떻게 하는 건지 아래를 보시죠. ^^

보물지도 사례

저자의 보물지도 사례


어떤가요? 이렇게 걸어두고 매일 바라보면 자신의 소망을 더 이루고 싶은 마음이 불끈 들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소망을 이루기 위한 여러가지 행동과 모색을 하게 되고, 자연스레 소망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보물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 내용이라도 스스로 그것을 따라하지 않으면 소용 없는 것. '따라하기' 시리즈 출발합니다. ^^

2009/01/10 - [나를 찾는 글쓰기] - 직업선택할때 도움을 주는 책 (part 2 따라하기)
2009/01/06 - [나를 찾는 글쓰기] - 직업선택할때 도움을 주는 책 (part 1)
2008/12/30 - [나를 찾는 글쓰기] - 직업선택에 있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

Posted by 지장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